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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됨  
연재 주기 월, 목, 금, 토, 일 연재
작가 HEAJANGNIM
평점 9.8
독자수 1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9월 22일
회차 13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망한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됨은 HEAJANGNIM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0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추천하는', '이상형인', '술술 읽히는', '가볍게 읽기 좋은', '흥미진진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 1 :
최신화까지 다 봤는데 bl 이런 느낌 없고 로맨스도 없고 캐릭터들은 개성 넘치는 데다 스토리는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다만 오탈자가 좀 있어서 그런 부분 개의치 않는 분들이 읽기 편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시x즈의 디 x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가 생각나는데 분위기는 보다 가벼워서 비슷한 느낌으로 읽기 좋네요~


후기 2 :
120화까지 본 선발대 리뷰.
필력: 초반에 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뒤로 갈수록 좋아짐 필력은 좋음.

원작 주인공이랑 얽히면서 BL 드리프트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음.
파티 구성도 남녀 3대3으로 균형적.
로맨스는 아직까진 없음. 기미도 안보임.

특이사항
엑스트라물은 보통 주인공이 기연 같은 거 대신 퍼먹고 강해져서 반쯤 혼자 다해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딴 거 없음. 주변인들 기준으로 주인공은 개복치라 직접 싸우는 것보다는 돈, 권력, 정보로 사람들 모으고 성장시키는 서포터 역할임.


후기 3 :
재밌긴 한데 맞춤법 검사기를 한 번만 돌려주셨으면 좋겠단 마음이 있음 특히 외각 외곽.. 너무 신경 쓰임 ㅠㅠ


후기 4 :
로맨스 없고 없어서 좋고 애들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놀고 주인공이 애들 구원?이라고 해야 하나 챙겨줘서 다들 잘 성장하고 그러고 나서 또 주인공 부둥부둥해주고 전 재밌게 보고 있어요!!


후기 5 :
친형제처럼 툭툭하지만 신경 쓰고
아닌 듯 챙겨주는 캐미임.
러브라인 아직 들어올 틈이 없음.
앞에 보다 집을 떠나서가 더 재미있고 짜임새 있음.
떡밥 수습하며 주인공의 심리와 머리싸움이 매력 있음.
한 명씩 일행 늘어나는데 발암 아직 없음.


후기 6 :
표지도 예쁘고 분위기도 가벼워서
금방 읽힙니다 신작이라 회차수가 별로 안 쌓여서... 좀 슬프네요

 

이 소설에 대한 후기들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케미에 대해 의문이 있다는 후기들도 있었지만 평점이 9.8인 것을 보면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가볍게 읽을만한 판타지 소설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망한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됨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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