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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가 된 외과의사 txt

화타가 된 외과의사  
연재주기 완결
작가 박동신
평점 9.9
독자수 61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4월 24일
완결일 2018년 11월 6일
총 회차 530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화타가 된 외과의사는 박동신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61만 명입니다.
외전 99화를 포함한 총 53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동양풍의, 짧고굵은, 가볍게읽기좋은, 기묘한, 꾸준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박동신 작가님의 소설로는
<신성괴의>, <방랑자>, <무적>, <카오스아머>, <몽왕괴표>,
<땅땅거리는 놈>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이제 막 이 소설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여 안녕하시오이까? 미리 좀 읽고 온 이 독자가 한 말씀 올릴까 하오...
이 소설은 진지하게 읽으시는 분들은 입에 거품을 무는 수가 있소. 사소한 설정오류 및 개연성 미흡, 주인공의 도대체 이해못할 캐릭터성 등을 무시하고 소재와 스토리만 즐길 수 있는 용자들만 이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라오. 그럼 전 이만 뿅


후기2 :
선발대입니다. 본편에서 삼국지를 잘 아시는 분이 읽으시면 각종 고증 실패 때문에 이딴 소설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이 드는데... 참고 완결보시면... 외전에선 새로운 재미가 있습니다. 외전까지 읽으신 선발대 분들의 평은 아마 같을겁니다... 외전이 100배 더 재미있어요.


후기3 :
최근에 카카오에 자주 보여서 205화까지 봤습니다.
여기 초반 부분에서는 설정으로 암걸리다가 200화쯤 되면 주인공이 살인 기준 잡아놓고 지키지도 않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내용 늘리기가 시작됩니다.
200화쯤 가면 별 점 수도 그렇고 욕하고 후회하는 댓글 좀 보실겁니다


후기4 :
206화까지 보고 온 선발대입니다. 초 중반 내용은 그나마 재밌고 하루하루 기다리며 볼 수 있었는데 후반부에 급작스럽게 등장한 남화노인이후로는 노답전개가 이루어지네요. 하차하는 입장에서 보실려면 무료로만 보시길 아님 180편 정도까지는 볼만합니다.


후기5 :
현대의 의사가 까마득한 과거의 화타로 환생을....
양의가  한의를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을텐데요. 기본적으로 청진기도 없고 수액이나 주사기도 없고 소독약, 항생제 등등 약품도 없으니..... 그렇다고 약을 만들지도 못하니 할께 거의 없네요.


후기6 :
혹시 지금 도착하신 분들을 위한 선발대 의견입니다. 전혀 줄거리에 대한 언급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초반(무료편수)는 솔직히 좀 고구마터럼 답답합니다. 
초중반(기다리면 무료)정도는 약간씩 답답함이 풀리면서 부분부분 눈에 거슬리는게 있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최신 연재까지 전까지는 댓글에 사람들이 대작이다라는 댓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대의 의사가 삼국지 시대로 가면서 화타처럼 생활하게 되는
줄거리를 가진 소설입니다.
그래서 고증이 좀 필요한 소설인데, 고증부분이 약해서
비추천하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런데, 고증 부분을 제외하면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
외전도 재미있다고 하니 아직 안읽어 보신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화타가 된 외과의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12시간마다 기무로 매일 2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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